About

프로필

안녕하세요, static(kmc7468)입니다. 저는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많은 학생입니다. 현재는 C++를 중심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계기 및 발전

저는 프로그래밍을 초등학교 1학년 때 접했습니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프로그래밍을 시작한 것은 초등학교 3학년 때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 때, 롤러코스터 타이쿤3라는 게임을 즐겨하면서 저도 게임을 만들고 싶어졌습니다. 이를 계기로 게임메이커, RPGMaker 등의 프로그램을 접했고, 한 네이버 카페에서 RPGMaker에 관한 강좌를 접하면서 RPGMaker를 잠깐 만져 보았습니다. 2학년 때에는 게임메이커를 본격적으로 다루기 시작했고, 마인크래프트앱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3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프로그래밍을 시작하게 됩니다. VB.net을 접함으로써 텍스트 기반 프로그래밍을 시작하게 됩니다. 마인크래프트앱 VB.net 버전, SteveOS 등을 개발하게 되었고, 5학년 때 C#을 접해 RouteTycoon을 개발하게 됩니다. 6학년 때 C++을 접해 지금까지 C++을 사용해오고 있으며, 현재 제 주력 프로그래밍 언어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게임을 만들고 싶어 프로그래밍을 시작했지만, 지금은 목표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현재 제 관심 분야는 프로그래밍 언어와 머신러닝이며, 제 인생의 최종 꿈은 인간의 뇌와 거의 같은 방식으로 동작하는 AI를 만들어 보는 것입니다. 또, Dlink라는 저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세상에 정식적으로 공개하는 것도 꿈입니다.

오픈 소스

과거 5학년 때까지만 해도 저는 제 프로그램의 소스를 공개하는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제가 학교를 다녀온 후 대부분의 시간을 투자하여 프로그램을 개발하였기 때문에, 남들에게 코드를 공개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어떤 블로그에서 이런 문장을 읽게 되었습니다.

제가 안 것의 대부분은 인터넷으로부터 왔으니, 다시 인터넷에게 돌려주어야 합니다.

저는 이 문장을 읽고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물론 제가 이 문장을 읽고서 바로 프로그램의 코드를 공개하려고 한다거나,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오픈 소스 프로젝트를 많이 하게 된 까닭 중에 위 문장이 저에게 미친 영향이 적지 않습니다. 또한 저는 public static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프로그래밍 관련 자료들을 여러분들께 제공하고자 하고 있으며,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이전부터 계속 자료들을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깃허브 블로그는 아직 많이 초라하고 자료도 별로 없지만, 나중에는 많은 분들이 많은 자료를 얻어가고, 공유하는 그런 블로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저는 이러한 프로그래밍 활동을 통해 저의 최종 꿈인 AI를 개발하는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